'걱정'과 '두려움'이 내 인생을 망친다!

<'걱정'과 '두려움'이 내 인생을 망친다!>

잘 될까?
성공할 수 있을까?
실패하면 어떻게 하지?
나는 왜 항상 이렇게 하는 일이 막히지?
걱정만 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쉽게 포기하고,, 또 걱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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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본인을 망치는 것은 사회와 주변 사람들이 아니라,,
바로 본인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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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걱정과 두려움은 나를 망친다.
걱정할 시간에 조금이라도 움직이고 실현해 보아야 한다.
실패한다고 해도 그것도 경험이다.
길고 긴 인생에 작은 에피소드에 불과하다.
그런 경험들을 많이 해본 사람만이,, 결정적인 기회가 올 때 기회라는 것을 알고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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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결정적인 기회는 누구에게나 온다.
그러나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사람,, 많은 경험이 없는 사람은 기회가 와도 그것이 기회인지를 모른다.
그래서 그냥 지나친다.
그러면서 매일 힘들다고 징징거린다.
누구 탓만 한다.
그러나 누구 탓도 아니다.
이것은  언제나 징징거리고 살아가는 본인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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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잘못된 길은 없다.
잘못되었다고 느끼면 포기하고 다른 길을 가면 된다.
포기하고 실패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경험이 생기고,, 실패에 대한 이유를 알게 되어서 경험에서 오는 실력이 축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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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힘든 일은 언제든지 있고,, 사건사고는 항상 생긴다.
이런 일이 생겼을 때 어떻게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수습하는 가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진다.
힘든 일이 생겨도,, 긍정적으로 나에게 유리한 해석을 해준다.
더 좋은 일이 생기려고 이런 시련이 있는거야
그 사람이 아주 나쁜 사람이야,, 나는 잘못이 없어
더 크게 안 다쳐서 다행이야
이 정도에서 끝난 것은 운 좋아서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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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장 사랑하고,, 항상 나에게 유리한 생각을 하고 칭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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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고,,
그냥 하는 것이다.
하다 보면 잘하게 되어있고,,
기회가 생긴다.
그리고 그 기회를 잡으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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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할 시간에 움직여라!!
징징거리고 있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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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는 것은 성공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는 것이다.
              -매리 케이 애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