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보여지는 결핍의 흔적들 (feat. 장남,장녀)

나도 모르게 보여지는 결핍의 흔적들 (feat. 장남,장녀)

 

“자식을 낳아도 ‘니가 이 나이쯤 되면 혼자 스스로 할 수 있는 거 아니야?’ 
이렇게 지나치게 독립적일 것을 자기도 모르게 아이를 대한다든가”

남편한테 맨날 좀 징징거리시고 의지하고 그러세요 그것도 굉장히 좋은 경험이에요.

정상적 퇴행 보니까 생각 난 건데 자신을 어른스럽게 만드는 사람을 만나지말고 유치하게 만드는 사람을 만나라는 말이 있다. 사람은 안정감을 느낄 때 퇴행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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