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가 가난한 사람들의 특징 Best 5
- 좋은글
- 2021. 7. 20. 08:42
마인드가 가난한 사람들의 특징 Best 5
자산의 증식을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남에게 보이는 것에 신경을 많이 쓰는 타입입니다. 이런 부류들은 자신이 가지고 다니는 소지품이나 집의 가구, 물품 등에 경제력 이상의 금액을 지출하여 돈을 모으지 못합니다. 특히 겉치레로 뽐내는 모든 것들이 사자마자 가격이 반토막 나는 것들이기 때문에 사실상 재테크로도 활용할 수 없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겉은 휘황찬란할지 모르지만 속이 비어있는 상황이 되는 것이죠.
마인드가 가난한 사람은 무조건 상품의 구매가를 생각하기 때문에 잘 버릴 수가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쓸모가 없어도 내가 샀을 때 고가였으며, ‘언젠가 쓸 일이 있겠지’라는 생각인 것인데요. 하지만 1년이 지나도, 2년이 지나도 절대 쓸 일이 없습니다. 그냥 왠지 모르게 버리면 손해 본다는 느낌만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자산가들은 주변을 최대한 단순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많은 것들을 쌓아놓거나 가지고 있으면 오히려 시선이 분산되고 집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인드가 가난한 사람들은 절대 현재를 리즈 시절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도 항상 과거의 잘 나갔었던 모습만을 그리며 회상하기 바쁩니다. 이런 타입들 대부분은 현실은 별거 없어 보일지 모르나 과거에 잘 나갔던 사람이었으니 무시하지 말라는 마인드가 내포되어 있는 것인데요. 부자들은 절대 과거에 취해있지 않습니다. 항상 현재가 내 인생의 가장 전성기라 생각하며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창피함을 견딜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얻을 수 있는 게 있더라도 자존심이 상할 우려가 있는 자리라면 피하곤 합니다. 체면을 지키기 위해 득실을 따지지 않기 때문에 늘 손해 보기 십상입니다. 부자들은 체면이 아닌 실리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실제로 많은 자산가들이 TV에 나와 과거 어려웠던 시절 자존심을 다 버리고 돈을 벌기 위해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을 수 있습니다.
흔히 마인드가 가난한 사람들은 ‘신중함’과 ‘과도한 걱정’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에 있어서 자신을 꼼꼼하고 신중한 성격이라고 남에게 표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타입 대부분은 실제로 대책 없이 걱정만 늘어놓기 때문에 문제 해결을 하지 못합니다. 행여 문제를 해결한다 치더라도 후회하기 일쑤이기 때문에 사실상 진전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문제에 있어서 해결할 방법을 찾는 것이 아니라 실패할 이유를 먼저 합리화하기 때문에 현재의 위치에서 절대 나아질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