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면 안되는 이유

<술을 마시면 안되는 이유>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저는 술을 먹으면 안됩니다 . 건강?이런 기본적인 얘기가 아닌 제가 어제 느낀점들을 공유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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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제를 할줄 알아야한다.
자제를 할줄알면 술? 먹어도 됩니다. 그만큼 취할때까지 안먹기때문에 괜찮습니다. 그다음날 지장이 없죠. 자제를 했으니 지장갈일이 없겠죠. 


2. 삶이 피폐해진다.
삶에 활기가 있어야하는데 술먹고 그다음날은 기운이 없고 지칩니다. 저는 술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숙취가 하나 없습니다. 그래도 삶에 활기가 떨어지고 의욕이 없습니다. 마냥 누워있고싶습니다. 


3.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간다.
숙취를 겪어본사람들은 알것입니다. 숙취로 인해 시간이 어케가는지 모릅니다. 토하다가 하루가 끝납니다. 해장하고 한숨자면? 그 다음날 출근합니다. 시간이 정말 아깝고 빨리갑니다. 시간 정말정말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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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람이 게을러진다.
술먹으면 모든게 하기 싫어집니다. 밥먹는것도 귀찮을때가 있습니다. 분명히 주말에 해야할게 있는데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술입니다.


5. 술보단 담배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둘다하면 뭐 어쩔 수 없지만... 저는 술만 합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긴한데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썬 근손실 우려가 있으므로 술보단 담배가 나은거 같습니다. 담배를 핀다고 해서 근손실이 나지는 않거든요. 또한 담배는 실수가 없습니다. 술은 실수가 있죠 저는 다음생에 두가지중에 한가지를 골라야한다면 담배를 선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