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재능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보세요

자신이 재능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보세요

뛰어난 성과에는 지름길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저는 "없다"입니다. 뛰어난 성과에는 오로지 연습량이 중요합니다. 적당한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서는 어느 누구도 그 성과를 내지 못합니다. 제가 오늘 두 명은 천재를 소개를 해드릴 겁니다. 둘 다 재능이 뛰어나다고 사람들은 생각하는데, 책을 읽고서 그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1. 모차르트

모차르트는 사람들이 생각하길 엄청나게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모차르트가 재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기 전 모차르트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모차르트 아버지인 레오폴트 모차르트는 그 당시 유명한 작곡가이자 연주자였습니다. 

 

레오폴트는 모차르트를 3살 때부터 강도 높게 훈련을 진행해왔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따라서 모차르트는 3살 때부터 아버지의 혹독한 가르침을 집중적으로 훈련을 받은 셈입니다. 

 

 

2. 타이거 우즈

타이거 우즈 또한 모차르트와 매우 닮은 부분이 많습니다. 타이거 우즈의 아버지인 얼 우즈 또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자였으며 스포츠에도 굉장한 열정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얼 우즈는 주위에서 진짜 독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아들 타이거 우즈가 태어났을 때 7개월 차부터 자신이 골프를 치는 모습을 하루도 빼먹지 않고 보여줬다고 합니다. 그리고 2살 때부터는 골프채를 똑바로 쥐는 연습을 시켰습니다. 

 

그 훈련이 통해서 일까? 타이거 우즈는 초등학교 때부터 이미 지역에서는 1등자리를 놓치지 않았으며 미국 전역에서도 탑을 지켰습니다. 타이거 우즈의 세계대회 첫 출전을 19살 때부터 했으니 약 17년간 매년 강도 높은 훈련을 했다는 것입니다.

 

타이거 우즈는 입버릇처럼 이야기하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딴 거 없었습니다. 열심히 남들보다 도 노력한 것뿐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가 재능이 뛰어난 사람처럼 여겨집니다. 재능에 앞서 모두 열심히 훈련과 노력을 했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뛰어난 성과에는 지름길이 없는걸 가슴속에 새겨 넣으세요. 오늘도 승리하시고 노력하세요 저는 2000

 

한 줄 평

성과 = 연습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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