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당뇨에 특히 좋은 이것!

당뇨병이 진행되고 있는 자각 증상 

1. 이상 식욕 : 먹어도 먹어도 금방 배가 고프다.

2. 잘 먹은데도 살이 빠진다.

3. 소변 횟수나 양이 증가한다.

4. 목이 마르다.

5. 몸이 무겁고 쉽게 지친다.( 식후 졸음 )

6. 온몸에 다양한 손상을 입기 시작한다.- 혈압이 상승한다. 살이 찌기 쉽다. 혈액이 끈적끈적해진다.

◆ 스트레스는 그때 그때 풀고, 적절한 식사와 운동으로 비만에 주의한다면 당뇨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 혈당 수치의 기준

① 공복 혈당치 ② 식후 혈당치( 2시간 후 )

정상형 : ① 100㎎/dL 미만 ② 140 ㎎/dL 미만

당뇨병형 : ① 126㎎/dL 이상 ② 200 ㎎/dL 이상

◆ 혈당은 식사를 하면 올라가고 식후 1~2시간을 절정으로 내려가므로 2~3시간이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하루 동안 이러한 변화가 반복된다.

◆ 췌장에서는 온종일 일정량의 인슐린이 분비됨( 기초 분비)

기초 분비와는 별도로 식후에 인슐린이 대량으로 분비됨( 추가 분비 )

건강한 사람의 몸은 인슐린의 기초 분비와 추가 분비, 이 두 가지 작용을 적절하게 조절한다.

◆ 혈당을 높이는 호르몬 : 글루카곤, 코르티솔, 아드레날린 등 여러 가지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 : 인슐린

◆ 인슐린 작용이 부족해지는 이유

① 인슐린이 거의 분비되지 않는다 : 췌장의 랑게르한스섬의 베타 세포가 파괴된 경우( 1형 당뇨병 원인 )

② 인슐린이 잘 분비되지 않는다 : 췌장이 약해져 인슐린 분비 장애가 일어난 경우( 유전, 비만, 스트레스, 과식, 운동 부족 등 흐트러진 생활 습관이 원인, 2형 당뇨병)

◆ 당화 혈색소(헤모글로빈 ALC) 수치가 5.8% 이상이라면 혈당 스파이크(숨은 당뇨병 )가 일어났을 가능성이 크다.

5.6~5.9%라면 미래 당뇨병이 걸릴 위험이 크고 6.1%이상이면 당뇨병이 의심된다.

◆ 혈색소란 적혈구 속 단백질의 일종으로 온몸의 세포에 산소를 보내는 역할을 한다. 이 혈색소와 혈액 속 포도당이 달라 붙으면 당화 혈색소가 된다.


비만이나 당뇨병 환자의 식사요법 

1. 식사전에 생양배추를 먹기

2. 단백질을 반드시 섭취하기

3. 밥은 가볍게 한 공기

4. 간식은 주먹 크기의 과일을 하루에 2개까지 먹기


혈당을 낮추는 포인트 9가지 

1.자신의 적정 체중을 안다 : 체질량 지수가 18.5 미만은 마른형, 18.5~ 25미만이면 보통형, 25이상이면 비만

2. 약을 사용하는 것을 당연시 하지 않는다.

3. 식전 ' 양배추 먹기'로 혈당을 낮춘다.

4. 3대 영양소는 확실히 섭취한다. ( 단백질, 당질, 지질 )

5. 먹는 순서를 바꾼다.

① 식전에 생양배추를 먹는다.

② 샐러드나 조림 등의 채소 반찬을 먹는다.

③ 단백질( 고기, 생선, 콩 )을 먹는다.

④ 밥은 가볍게 한 공기

⑤ 국은 건더기 위주로 먹는다.

※ 간식은 주먹 크기의 과일을 1개만 ( 1일 최대 2개까지만 )

6. 1일 식사량의 기준을 기억한다.

① 채소는 마음껏 먹어도 괜찮다.

② 고기는 하루에 여성 80g , 남성 100g

③ 생선은 하루에 여성 80g , 남성 100g

④ 콩은 하루에 80g

두부는 반모, 낫토는 한 팩, 유부 반 장

⑤ 달걀은 하루에 1개

⑥ 우유는 1일 200 밀리리터

⑦ 밥은 여성 240g 남성 360g ( 밥 한 공기는 120g)

⑧ 과일은 하루에 주먹 크기의 최대 2개까지

8. 식전 생양배추 먹기를 3개월 동안 한다.

9. 스트레스는 그때 그때 푼다.


양배추의 좋은 점 

1.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효소가 듬뿍

2. 위장 질환과 지방간에도 효과적

3. 암 예방에 효과적인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4. 뇌를 건강하게 하고 장양강장에도 좋다.

◆ 혈당을 낮추는 채소 : 양배추, 양파( 하루에 ¼개), 브로콜리, 오이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