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들의 특징 = 목표를 세우지 않았다.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 = 목표를 세우지 않았다.>

변호사이자 자기계발 강사인 토마스 슈웨이크는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이 궁금해서

100명의 샘플을 대상으로 설문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결과는 성공한 사람들이 처음부터 뚜렷한 목표를 세우지 않았다는 점이다. 

 

100명 중에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다는 대답은 5%에 불과했다. 
반면 95%에 달하는 사람들은 ‘정해진 시간에 특정한 직함을 달겠다’와 같은

목표에 집착하는 것이 성공의 장애물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 말의 의미는 보잉(Boeing) 사의 부사장이었던 마이크 시어스의 인터뷰에 잘 나타난다. 
“인생은 대수롭지 않은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좋아하는 일이 있으면 그 일을 붙잡고 즐기면서 열심히 하면 된다.” 

​전 미 법무장관 재닛 리노 역시 로스쿨을 졸업할 때 품었던 유일한 야망이라고는 

어떤 자리든 법과 관련 있는 일자리를 얻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들의 말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우연한 기회는 

‘비록 작을지라도 현재 마음이 가는 것을 할 때, 특히 지속적으로 할 때’ 따라 온다는 것이다. 

​- 로타르<독일사람들의 시간관리법>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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