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 자녀를 부자로 만드는 6가지 원칙

워런 버핏 : 자녀를 부자로 만드는 6가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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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될 수 있으면 일찍 시작하라
-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돈 관리에 대해 얘기해 주기 위해 10대가 될 때까지 기다린다. 하지만 아이들이 유치원에 다닐 때부터 시작해도 된다고 말함
- 케임브리지대학 연구에 따르면, 3~4살이 되면 기본적인 돈의 개념을 알 수 있고, 7살이 되면 미래의 금융 행동과 관련된 기초적인 개념이 형성된다고 함

2. 저축의 가치를 가르치라
- 아주 적은 돈이라도 규칙적으로 저축한다면 보상을 받게 된다는 것
- 저축과 금리를 가르칠 필요
- 별로 목 마르지도 않는데도 음료수를 사 먹기 위해 돈을 쓰지 않고 저축한다면, 이자를 벌어서 돈을 불릴 수가 있음을 이해시켜야 함

3. 아이에게 부모가 ‘롤 모델’이 돼야 한다
- 버핏은 자신이 돈에 대해 좋은 습관을 갖게 된 것은 아버지가 그런 습관을 보여줬기 때문이라고 했음
- 버핏은 주식 중개인이었던 아버지에게 주식 투자를 배우고, 열한 살 때 처음 주식을 사기도 했음

4.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구분하는 걸 가르치라
- 아이들에게 돈의 가치를 가르칠 때는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의 차이를 가르쳐야 함
- 그리고 저축의 가치를 가르쳐야 함
- 이 모든 개념은 아이들이 아주 어릴 때부터 알아야 하고, 아이들이 그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도와줘야 함
- 아이들에게 사고 싶은 것 다섯 가지나 열 가지의 리스트를 만들 게 해 보라고 함
- 그리고 나서 하나씩 표시를 해 가면서 아이들에게 왜 필요한지, 왜 갖고 싶은 지 설명하게 하는 방법을 사용해 보라고 함

5. 경제에 대해 배우는 걸 멈추지 말라
- 평생에 걸쳐 배우는 것을 추구하고 스스로 가르치는 것은 모든 개인에게 중요
- 버핏은 독서광. 하루의 3분1을 각종 책과 투자 관련 자료, 잡지, 신문을 읽는 데 시간을 보냄
- 버핏은 “혁신과 새로운 기술에 대해서 읽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함

6. 기업가 정신을 북돋우라
- 기업가 정신을 키우라는 얘기는 기회를 잡는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라는 것
-기업가 정신의 핵심은 돈을 버는 것보다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과 문제에 당면했을 때 해결해 나가는 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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