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가단 정말 위험해진다. 한국, 최악의 상황
- 좋은글
- 2022. 5. 8. 09:12
이대로 가단 정말 위험해진다. 한국, 최악의 상황
지금은 뭐 해야 하나요?
의견1
금리인상 -> 유동성감소 -> 물가하락 -> 화폐가치상승
현재 인플레는 공급망이슈도 있지만 지난 2~3년간 코로나로인한 경제폭망을 막기위한 부양책으로 제로금리 하면서 시중에 돈이 어마어마하게 풀렸기때문에 집값 차값 신발값 시계값 할것없이 대폭등열차를 탄 것의 여파가 크죠
이제는 코로나 끝났고 더이상 버블을 만들면 위험하니 금리를 높이겠다는 것이고 긴축시기에는 실물자산 가치는 하락하고 총알 장전된 사람은 할인가에 사 모을 수 있는 시즌입니다
금리인상 = 긴축 = 예적금증가 = 대출감소 = 유동성 감소 = 화폐량감소 = 투자여력감소 = 물가하락 = 집값/주가 하락 = 화폐가치상승
의견2
재테크는 예측의 영역이 아닌 대응의 영역입니다.
대응이란 무엇일까요?
저는 과거의 사례를 보고 확률적인 부분에서 승리할수 있는 투자를 하는 것이 대응이라고 생각합니다.
폰이라 다양한 사진을 첨부할 수는 없지만, fed또는 tradingeconomics 에 들어가 과거 금리 인상 및 긴축 시기의 원자재 및 미국 중위주택 가격 그래프를 참고해주십시오.
버블은 연준이 긴축을 멈추고 이제 더 이상 조이면 안되겠다 할때 터졌습니다.
이런면에서 장단기 금리역전 이라는 지표를 우리가 경제위기의 시그널로 보는것이죠.
하지만, 얼마전 연준이 발표한, 그리고 최근 연구에 따르면 2년물을 단기금리로 볼것이 아닌 3개월물을 단기채로 보는 것이 정당한 지표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해당 의견을 따를 때, 우리 경제는 긴축에 따른 장기 금리 인상으로 골디락스로 갈 확률이 높습니다.
금리인상은 왜 이루어질까요? 한국은행및 연준의 제1목표 두가지는 물가안정 및 실업률 인하입니다.
즉, 물가가 치솟으니 금리를 올리는 것입니다. 이 상황에서 금리라는 종속변수로 인하여 은행이 돈을 버는 수단인 예적금을 넣는 다면 향후 물가 상승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조정국면입니다. 한센, 키친 사이클 모두 24년까지는 실물자산이 오를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