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보세요
- 심리
- 2021. 12. 14. 08:15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보세요>
뛰어난 성과에는 지름길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저는 "없다"입니다. 뛰어난 성과에는 오로지 연습량이 중요합니다. 적당한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서는 어느 누구도 그 성과를 내지 못합니다. 제가 오늘 두 명은 천재를 소개를 해드릴 겁니다. 둘 다 재능이 뛰어나다고 사람들은 생각하는데, 책을 읽고서 그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1. 모차르트
모차르트는 사람들이 생각하길 엄청나게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모차르트가 재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기 전 모차르트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모차르트 아버지인 레오폴트 모차르트는 그 당시 유명한 작곡가이자 연주자였습니다.
레오폴트는 모차르트를 3살 때부터 강도 높게 훈련을 진행해왔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따라서 모차르트는 3살 때부터 아버지의 혹독한 가르침을 집중적으로 훈련을 받은 셈입니다.
2. 타이거 우즈
타이거 우즈 또한 모차르트와 매우 닮은 부분이 많습니다. 타이거 우즈의 아버지인 얼 우즈 또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자였으며 스포츠에도 굉장한 열정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얼 우즈는 주위에서 진짜 독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아들 타이거 우즈가 태어났을 때 7개월 차부터 자신이 골프를 치는 모습을 하루도 빼먹지 않고 보여줬다고 합니다. 그리고 2살 때부터는 골프채를 똑바로 쥐는 연습을 시켰습니다.
그 훈련이 통해서 일까? 타이거 우즈는 초등학교 때부터 이미 지역에서는 1등자리를 놓치지 않았으며 미국 전역에서도 탑을 지켰습니다. 타이거 우즈의 세계대회 첫 출전을 19살 때부터 했으니 약 17년간 매년 강도 높은 훈련을 했다는 것입니다.
타이거 우즈는 입버릇처럼 이야기하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딴 거 없었습니다. 열심히 남들보다 도 노력한 것뿐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가 재능이 뛰어난 사람처럼 여겨집니다. 재능에 앞서 모두 열심히 훈련과 노력을 했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뛰어난 성과에는 지름길이 없는걸 가슴속에 새겨 넣으세요.
한 줄 평
성과 = 연습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