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자신 탓할 필요없는 것들

<절대로 자신 탓할 필요없는 것들>


- 상처만 남긴 '똥차'를 만난 것
- 집이 어렵고 가난해서 고생한 것
- 상처와 트라우마를 안고 사는 것
- 꽤나 힘든 어린시절, 학창시절, 직장생활을 보낸 것
- 누군가 아무 이유없이 내 뒷담화를 하는 것
- 과거의 상처 때문에 사랑에 실패하는 것

놀랍게도 과거의 '내 탓'이라고 여겼던 상처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내 자신에게 나부터 '좋은사람'이 되어주세요.
누구보다 나를 아끼고 사랑해줘야 할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살아가다보면 내 책임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순간 역시 많습니다. 
이 모든 힘든 것들을 짊어지고 살면서
'이건 다 내탓이야' '내가 못나서 그래'
라는 자책으로 자신의 자존감을 계속 깎아내리고 있다면

당신 안의 상처들이 곪을대로 곪아서 
망가지는 건 결국, 당신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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