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일을 당할지 상상도 못했네요..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꼭 부탁해요...... 저는 29 남편은 30 이에요... 작년에 남편은 결혼식을 앞두고 감옥에 갔어요. (불법적인 일을 하다가 들어갔어요) 두 달 뒤 나오네요... 현재 전 신혼집에 살고 있고요 문제는 남편이 캄보디아에서 5 년을 일했어요 그사이에 저희는 많이도 헤어졌다 다시 만났다 를 반복했어요. 1 년을 헤어진 적이 있었는데 그사이 제 남편이 캄보디아 여자를 잠깐 사귀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여자가 임신 사실을 알리며 낙태수술비 한국 돈으로 5000만원을 요구해 제 남편이 수술하라고 돈 을줬구요. 그리고나서 한참 지난 뒤 남편이 이제 캄보디아에서 일도 잘되고 해서 한국에 다시 들어왔을 때 저희는 다시 만나게 됐고 결혼식까지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양가부모님들 다 뵙고 집까지 준비해서 식만 올리면 되는 상황이에요. 결혼 무를 생각 없고요 저는 남편이랑 연애할 때부터 남편이 하는 일에 대해서 알고 있었고, 저랑 헤어진 1 년 동안 저도 다른 남자친구가 있었기 때문에 남편도 당연히 여자를 만났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며칠 전 인스타그램으로 지엠이 오는 거에요 이상하게. 통역해서는 내용이 나는 00 위 딸을 낳았다 . 00은 이아이위 아빠다. 너는 내 남자를 뺏어간 한국 여자인가라고 .... 저 정말 토할뻔했어요 .... 너무 놀라서 코로나 때문에 접견도 잘 안되고 너무 화가 나서 미치겠는 거에요. 대충 계산해보니 저랑 헤어지고 나서가 맞는 거 같았어요. 그런데 이 캄보디아 여자 저에게 욕 편지를 계속 보냅니다 . 자기가 제 남편과 결혼할 거라고. 저보고 아이 아빠 뺏지 말라고 하는데 저 이거 너무 억울하고 답답하고 미치겠는데 어떡해야 하죠? 남편은 정말 수술비로 5000 만원 달라 해서 줬고 정말 여자가 먼저 낙태할 거라며 수술비를 달라고 했답니다. 그러고선 지금 캄보디아여자 지금 집을 구해야 한다고 돈 요구를 또 하고있습니다 . 낙태수술 비용 받은 거 어째냐니 그때 마침 남동생이 너무 아프고 부모님 도와드렸다 ... 라고 하더라고요. 중요한 건 캄보디아여자 인 스타를 들어가서 보니 딸이 정말 제남편 판박이에요....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당장 이 여자가 한국으로 못 들어오겠지만 나중에 아이 데리고 찾아올 거 같네요...... 저 진짜 어떡하죠? 남편은 그냥 무시하라고 정말 미안하다고 하는데............ 정말 이 외국 여자는 제 남편과 같이 살려고 이러는 걸까요?..... 저 진짜 멍해요. 남편도 너무 놀래더라고요 소름끼친다고하며 진짜 .... 이 여자가 제 인스타는 어떻게 알았는지도 모르겠고 저 지금 너무 떨리는데 이걸 어떡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