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2의 IMF, 금융 위기 가능성 전세계 중 매우 높다

한국 제2의 IMF, 금융 위기 가능성 전세계 중 매우 높다

미국의 빅스텝이 아닌 자이언트 스텝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음.
​

모건 스탠리는 미국 침체 가능성이 50%로 높아지고,
대부분의 전문가는 경제 위기가 올 거라고 답함.
​

5월 물가지수는 41년만에 최고치를 임박했으며,

0.75% 금리를 올리는 자이언트 스텝 가능성이 매우 높아짐.

미국은 대처가 늦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상황...
​
그렇다면 한국의 상황은?

​국내 금융시장이 벌써부터 와르르 무너지고 있음.

1980년대, 미국이 기준금리가 1년여 새 10% 상승했을 때
당시 물가 상승률이 4%에 실업률이 10%이 증가했음. 기업도 줄도산했었다는 뜻.
​

1994년엔 1년간 기준금리가 3에서 6%으로 상승했을 때는, 멕시코 외환위기와 아시아 외환위기, 러시아 모라토리엄이 발생했음. 한국도 당시 IMF 가 일어났었고, 이번에도 한국이 금융위기가 올 가능성이 매우 높음.

 

그 이유는 "가계부채"
한국이 미국과 중국을 제치고 1위임.
한국은 가계부채란 시한폭탄을 가지고 있는 상황임.
일부 전문가는 OECD 국가 중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부동산으로 진 빚이 많기 때문에)

금리가 3% 오르면 기업 절반은 돈 벌어 이자를 못 낸다고 주장...

한국은 빨리 대처를 해야 하는 상황...

 

🔥관련글🔥

한국인이 불행한 이유

이대로 가단 정말 위험해진다. 한국, 최악의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