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집안의 특징 25가지

<흙수저 집안의 특징 25가지>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임대충(임대 아파트에 사는 사람)', '월거지(월세 사는 거지)' 등의 

계급 갈등을 조장하는 신조어가 등장하고 있다. 부모의 월 소득 등을 빗댄 '이백충', '삼백충' 등의 

은어는 별명처럼 쓰이기도 한다.
집안 자산을 기준으로 '수저'를 나누고, 사람 간에 계급을 나누는

일명 '수저 계급론' 문제는이미 유행처럼 번진지 오래다.

이런 가운데 한 청년이 가난한 집안의 특징을 정리한 글을 올려 씁쓸함을 자아낸다.

 

흙수저가 괜히 흙수저가 아니다. 긍정적인 흙수저를 봤는가? 

집안이 화목하고 사랑을 많이 받았다면, 그건 이미 흙수저가 아니다.

부모나 자신의 처지에 비관할 수밖에 없는 게 진정한 흙수저다.


좀 심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어느순간 어느상황이 오면 

자식은 부모에게서 떠나야 한다.
성숙한 부모가 된다는 것은 그것을 받아들인다는 것.
영양분이 되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생각되고
자식도 그런 일을 겪고 자신이 부모가 될지 

아니면 그냥 살아갈지 스스로 결정해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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