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식적인 사람 알아보는 법

가식적인 사람 알아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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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가 없는 도움(선물)을 주는 사람 
- 의도를 친절로 위장해 도움(선물)을 주는 사람이 너무 많지요.
- 세상에 공짜는 절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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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도움 받은 후 태도가 달라지는 사람
- 가장 흔한 부류죠.
- 그리고 도움 받기 전엔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하겠다~'하더니 받고 나면 확실히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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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금씩 부탁이 커지는 사람
- 무례한 사람들이 대부분 이러하지요.
- 처음에는 분명 내게 크게 문제를 주지 않는 부탁이었습니다. 그런데 점점 부탁이 커지고 무례해집니다.
- 처음엔 불쌍한 얼굴로 부탁하지만 점차 부탁의 횟수가 잦아지거나 부탁하는 것들이 커지는...결국 이런 사람은 '나'를 이용할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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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선택적으로 관대한 사람
- '나에게 도움이 되는가'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관대한척 하는 사람

 

5. 불리하면 딴소리 하는 사람
- 불리해지면 꼭 자신의 '의도'는 그런 것이 아니었다는 둥, 내 책임은 아니라는 둥 변명하는 사람
- '단지 장난 이었는데~'라며 '의도'는 나쁘지 않았으니 '용서해야한다'고 하는 사람
- '좋은 의도' 혹은 '장난 이었다'는 말은 변명일뿐, 상황이 나빠지면 책임을 회피하죠.

 

​6. 강자에게 아부떨고, 약자에겐 함부로 대하는 사람
- 자신보다 낮은 위치나, 자신이 만만하게 보는 사람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바로 '차단'해야합니다. 언젠가는 나에게 크나큰 피해를 줄 사람이니까요.

'착한 사람'은 수 많은 고통과 고난을 견뎌야 하지만, '나쁜 사람'은 뉘우치면 그만 입니다.
'착한 사람'은 잘 때 발 뻗고 자지만, '나쁜 사람'은 잘 때도 안 잘때도 발 뻗고 잘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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