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남자’들이 연애할 때 보이는 공통적인 특징 5가지

 

1. 쉽게 결혼 이야기를 꺼낸다.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나와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일삼고
그러다보면 나 또한 이 사람과 결혼
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관계가 더욱
진지해지는데, 어느날 뒷통수 친다.

 


2. 뭔가 숨긴다.
그냥 뭔가 찝찝해지는 여자의 촉이
있다. 절대 무시하면 안 된다.
핸드폰 절대 안 보여주려고 하거나
괜히 프라이버시 운운하는 등등
뭔가 숨기는 거 같은 사람이 있다.

 


3. 노는 거 좋아한다.
노는 것도 때가 있는데, 그 시기를
훌쩍 지나서도 클럽가는 거, 밤새
술 마시는 거, 사람 좋아한다며
이 모임 저 모임 다 가는 거..
같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
이상 이런 버릇은 평생 간다.


4. 친구들이 질이 안 좋다.
내 앞에서는 멀쩡하고 멀끔해
보이는 남자친구의 친한 친구들이
여자 문제, 도박 문제, 폭력 문제
등 각종 쓰레기 냄새가 난다면...
끼리끼리인 성격을 여자 앞에서는
연기 하면서 숨기고 있는 거다.


5. 연락이 잘 안 된다
일 때문에, 공부 때문에, 친구들과
술 마시는 중이라서 등등 연락이
잘 안 될 순 있는데.. 너무 안 되는
사람이 있다. 잠깐이라도, 간단하게
라도 연락해주는 사람이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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