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염에 좋은 음식과 안좋은 음식을 알아보자!
- 건강
- 2019. 10. 14. 20:57
<위염에 좋은 음식과 안좋은 음식>
■ 위에 안 좋은 것
1. 과식
2. 폭식 (불규칙한 섭취)
3.제대로 씹지 않고 삼키는 습관
4. 식사와 물이나 국물을 함께 섭취하는 것
■ 염증에 안 좋은 것
1. 자극성 음식 (강한 양념류 / 가공식품 / 화학조미료 / 인스턴트식품 / 화학성분의 모든 식품)
2. 술, 담배, 커피(카페인이 든 다양한 식품), 탄산음료과 다양한 가공음료
3. 육류 / 육류성 지방 / 유제품
위의 것들에 의한 나쁜 자극이 반복되면 염증 : 위염, 위궤양 이 되고,
염증이 반복되면 종양이되고, 종양 상태에서도 식습관이 개선되지 않으면
유전자의 변형으로 악성 종양인 암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염증까지는 약이나 식습관 개선으로 고칠 수 있지만,
이미 유전자가 변질된 내 세포 아닌 미친 세포인 암은
내 세포를 공격하고 잡아먹으면서 무지막지하게 번식하기 때문에
치료제가 없이 무서운 것입니다.
■ 당분간, 위의 것들을 삼가거나 최소화하면서 채식 위주로 식사하세요.
■ 위를 조절하는 간이나 다른 모든 인체의 기관은 휴식 시간을 주면 스스로 치료가 됩니다.
■ 휴식 시간을 주기 위해서 소식 / 절식을 하여 위가 최대한 쉴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쓸데없이 부작용만 더하는 약을 먹지 않아도 자
연 치유가 되고, 또 이것이 가장 좋은 치료입니다.
위는 정말 먹는 대로 늘어나는데 염증이 있으면 늘어나서
복원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면서 소화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식곤증과 함께 적체현상으로 음식이 부패되면서 염증이 더 심하게 됩니다.
정상일 때는 그래도 위가 알아서 잘 소화하지만,
염증이 있거나 기능이 안 좋을 때는 절대로 위가 늘어나지 않을 정도까지만 먹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늘어나지 않은 정상적인 위의 크기는 자신의 주먹 정도입니다.
그 이상의 음식이 들어가면 위염 상태에서는 반드시 속이 불편하고 볶이고 힘들게 됩니다.
적은 양의 식사를 4, 5회 나누어서 먹는 것이 위장질환자에게는 기본 치료법입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부드러운 음식으로 100번 이상 씹어서 천천히 넘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위를 모두 절제한 암 환자라도 아무 이상없이 소화하고 흡수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위가 할 일이 없어지는 것이지요.
이렇게 먹으면 적게 먹어도 오히려 영양 흡수율은 더 좋아집니다.
그리고 씹을수록 침 속에 '치료호르몬'인 파로틴이 분비되어서
위염 치료와 기타 몸의 케어에 안전하고
공짜인 치료제가 됩니다.
■ 공복에 어떤 간식을 하지 말고 (커피는 '쥐약') 오직 물을 마시되,
조금씩 / 자주 마셔서 하루 최소 2리터에서 3리터 이상을 마시면,
한 달 정도면 위염 치료는 물론 놀라운
건강의 변화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 땀날 정도의 '즐거운 종목'의 운동은 위와 소화기관에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위산과 소화효소는 운동만 제대로 하고, 체온만 정상으로 유지하면 극히 정상적으로 운용됩니다.
@ 식사 후 15분 정도는 오른쪽으로 기대거나
누워서 있는 것이 소화에 아주 적합하고
그 후에 안정이 되면 가벼운 걷기나 운동을 하면 됩니다.
■ 취침 전에 '반신욕'을 하면 치료와 면역력 증강에 가장 탁월한 방법이 되고,
숙면에 도움이 되어 만병의 예방과 치료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