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노래모음 100곡 레전드만

얼마전 공식 유튜브채널 90만명을 돌파해 100만명을 앞두고있는 트로트계의 대스타 임영웅 노래모음을 준비했습니다.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30살이 된 파릇파릇한 청년으로 미스터트롯에서 1위를 거머진뒤 방송프로그램 이곳저곳을 누비며 엄청난 시청률을 일으키고 있으며 화장품 자동차 치킨 비타민C 등등 CF 모델에 발탁되는 등 그의 인기는 식을줄 모르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 이런 뜨거운 분위기에 맞춰서 임영웅 노래모음으로 100곡정도 올렸으며 히트곡부터 사랑의 콜센타와 뽕숭아학당에서 불렀던 노래들까지 모두 소개를 해두었으니 지금바로 아래에서 들어보도록 할까요?


히트곡 모음집


사랑의 콜센타 전곡 모음집.


뽕숭아학당 모음집



<가수 임영웅 노래모음을 듣고나서 남긴 팬들의 반응들을 모아보았어요>

코로나로 인하여 헬스 요가도 못하고 커피숍 모든곳에 갈수없으니 정말 답답한데 임영웅 노래모음 듣고 힐링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카메라 보는 눈이 참 깊어요. 목소리도 깊고 그래서 따듯하게 위로해주는듯 들리나봐요 모든 노래가 원곡자를 잊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저희 할머니께서 요즘 임영웅 노래모음에 대해 많이 얘기하시길래 궁금해서 찾아왔는데 노래 진짜 잘하시네요. 목소리의 느낌과 분위기가 노래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저도 이러다 팬되겠어요

뽕필 트로트도 아니면서 60년대 오기택님 같은 절제된 힘있는 발성의 오버하지 않는 트로트바이브레이션도 하는데다가 성시경 같은 음색도 내고 발라드 풍도 되고 성악처럼 시원한 발성도 하고 다되는데 잡스럽거나 짬뽕같지 않다말야 고로 대박 머든지 다되네 2020년 디지털 시대에 어울린다.

아무나 이렇게 쉽게 노래를 부를수 없다는걸 알았네요. 임영웅 노래모음은 어떤 음악이든 늘 편안하게 부르셔서 다른 분이 보라빗엽서 노래를 부르는걸 듣고 너무 못불러서 깜짝놀랬어요.

옛날에 가요무대에 이런 오래된 정통트로트를 기존 가수들이 올드하게 부르면 무조건 채널 돌렸지요. 이런 노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나 듣는 곡이라고 하면서 근데 임영웅 노래모음이 부르니 가사가 그 의미가 구구절절 들어오고 왜 이리 슬픈 감정이 밀려오죠. 분명 옛노래 맞는데 너무도 품격있고 고급지게 애절하게 가슴파고드는 감성의 힘있는 목소리와 독보적 노래실력때문인듯 클라스가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것을 알겠습니다.

힘든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엇나가지 않고, 언제나 밝은 얼굴로 반듯하게 잘 자란 임영웅 노래모음을 보면볼수록 기특하고 짠하고 마음이 갑니다. 그래서 그를 열심히 응원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가끔씩 긴장된 상황에서 외치는 말 즐기자!! 스스로에게 다짐처럼 또 구호처럼 나 또한 70나이에도 목놓아 외쳐봅니다. 남은 인생을 위하여 즐기자!

트로트가수로써 대중들이 인정할수밖에 없다 노래 관객들을 공감하고 마음을 흔들수 있는 가창력 감성 누가 따라 올수 없다 또 선한 연향력을 보이는데 어찌 팬들이 따라 안할수 있을까 그가수의그팬 대단하다 이러니 좋아할수 밖에 없다 그가 원하는것 해주고 싶은게 팬들 마음이다

임영웅 진정성을 대중이 알아본거죠. 가수의 꿈을 위해 성실하고 바르게 살아온 삶을 현장스케치를 보면서 알게됐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놀라운 감성과 가창력에 놀랍니다. 트로트가수가 이렇듯 다양한 장르늘 완벽하게 불러 임영웅 장르를 밀든다는게 지금까지 트로트에서 볼수 없었던 트로트의 역사를 쓰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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