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밀당을 하지 않는다. 애할 때 A형 남자들의 최대의 단점은 바로 소심한 성격 탓에 적극적이지 못하다는 점입니다. 다른 남성들에 비해 다소 연애에 서툰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밀당에 아주 서툰 편입니다. 하지만 이런 점들 때문에 오히려 한 여자만 바라보며 여자친구에게 자신의 마음을 진심으로 표현합니다. 2. 감수성이 풍부하다. A형 남자들은 보통적으로 풍부한 감수성과 공감능력을 가진 분들이 많아요. 영화를 보다보면 슬픈 장면이 나오는데 감정이 이입되어 눈물을 흘리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며 섬세한 또한 따스한 마음으로 배려하는 이해심에서 비롯되는게 안닐까 싶어요. A형은 감정기복이 있어서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웬만해선 괜찮은척 하기도 한답니다. 3. 완벽 주의자. A..
‘안 되는 말’에서 ‘되는 말’로 약간만 바꿔도 전부 좋아지는 말투의 힘! 최악의 상황에서도 기회를 부르는 긍정적인 말투가 있는가 하면 불안을 부추겨 될 일도 안 되게 하는 부정적인 말투가 있다. 하지만 나를 망쳐온 부정적 말투는 스스로 깨닫기도 고치기도 어렵다. 심리 카운슬러 저자가 수많은 임상 경험을 토대로 나쁜 말투가 생긴 심리적 배경부터 해결 방법까지 차근차근 짚어주고 있다. 본인 말투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혹은 말투를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책을 통해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큰 수고를 들이지 않고 약간의 말투 교정만으로도 ‘되고 싶은 나’로 변화시킬 수 있다. 안 되는 말 / 되는 말 물건을 버릴때 / 아까워 => 애썼어 난 항상 이래 => '나답게 살자' 이것 밖에 없어..
자존감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의 결정적인 차이
'사랑해'보다 훨씬 잘먹힌다는 애정표현
1. 쉽게 결혼 이야기를 꺼낸다.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나와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일삼고 그러다보면 나 또한 이 사람과 결혼 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관계가 더욱 진지해지는데, 어느날 뒷통수 친다. 2. 뭔가 숨긴다. 그냥 뭔가 찝찝해지는 여자의 촉이 있다. 절대 무시하면 안 된다. 핸드폰 절대 안 보여주려고 하거나 괜히 프라이버시 운운하는 등등 뭔가 숨기는 거 같은 사람이 있다. 3. 노는 거 좋아한다. 노는 것도 때가 있는데, 그 시기를 훌쩍 지나서도 클럽가는 거, 밤새 술 마시는 거, 사람 좋아한다며 이 모임 저 모임 다 가는 거.. 같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 이상 이런 버릇은 평생 간다. 4. 친구들이 질이 안 좋다. 내 앞에서는 멀쩡하고 멀끔해 보이는 남자친구의 친한 친구들이 여자 문..
1. 상대방을 동등한 입장으로 대하지 않는다 집착이 심한 이들은 "나는 되고 넌 안돼" 식의 이기적인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깔려있다. 일단 상대를 소유하려고 하기 때문에 일거수일투족을 간섭하고 통제하고 의심한다. 문제는 이 같은 집착이 '관심'이라는 명목으로 점점더 심해진다는 점. 특히 감정이 격해져 싸울 때면 소리를 지르거나 폭행을 저지르기도 하는데 이때도 폭력에 정당한 이유가 있다며 합리화하는 경향이 크다. 2. 자존감이 낮다 기본적으로 상대방에게 집착하는 사람들은 자존감이 낮은 경향이 크다. 자신감이 부족하기 때문에 늘 누군가에게 의지하려 하고 자신의 결핍을 상대방에게서 채우려 한다. 자신에게 집중하기 보다는 모든 관심이 타인에게 가 있기 때문에 쉽게 불안해하고 집착하며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인다. ..
1. 곁눈질로 엿본다 곁눈질이나 어깨 너머로 흘끗거리는 행동은 호감 신호 중 하나다. 대놓고 볼 용기는 없지만 그래도 보고 싶은 마음이 은연중에 나타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2. 눈 깜빡임이 빨라진다 눈 깜빡임이 빨라진다는 것은 심리 활동이 왕성해졌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상대방에 대한 심리가 작용해 여러 생각이 오가고 있다는 것이다. 단, 정말 눈에 뭐가 들어갔을 수도 있으니 섣불리 판단하지는 말자. 3. 목 옆부분을 드러낸다 목선은 인체 급소 부위 중 하나에 해당한다. 이 부분을 보여준다는 것은 상대의 접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과 같다. 또한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의 신체 부위 중 하나로 목선이 많이 꼽히기 때문에 일부러 보여주는 경우도 있다. 4. 반경 45cm 안으로 들어..
1 '참자!'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 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아이들이 속을 상하게 할 때에 아이들은 원래 그런 거 라고 생각하라 3 '웃긴다'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시켜 보라 4 '좋다 까짓 것' 이라고 생각하라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 까짓 것' 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라. 크게 마음먹으려 들면 바다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5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지' 라고 생각하라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돼보라. '내가 저사람이라도 저럴..
진짜 감정도 가려서 해야 하는 이유 힘든 순간에 감정은 함부로 보여주지 마라 감정의 바닥을 당신의 바닥으로 쉽게본다. 밝은 순간에는 밝은 표정을 조심해라. 울다 웃는 사람보다 웃다 우는 사람을 더 재밌게 본다. 당연히 해주던 것들은 당연히 안해줘도 된다. 당연한 호의는 끝내고 당신도 당신을 챙겨라. 지금까지 해준 것들은 지금부터 끊어도 된다. 사람이 차가워지는 건 그만큼 따뜻해 봤기 때문이다.
정답이 있는 건 아니다.
1. 같은 말이라도 더 예쁘게 하는 남자 말을 잘하는 사람은 어디를 가도 인기쟁이다. 하지만 여기서 매력적인 남자는 그저 분위기를 띄우는 데만 그치지 않는다. 같은 말을 하더라도 예쁘게 하는 사람은 더욱 매력적이다. 특히 더 상냥하고 예쁘게 말하는 남자는 평소에 배려가 몸에 밴 듯한 느낌을 줘 더욱 따뜻하게 느껴진다. 2. 상대의 감정에 잘 공감하는 남자 듣는 사람이 말하는 사람과 같은 수준에서 느끼는 공감. 공감을 잘 하는 것은 정말 큰 강점이다. 공감은 대화가 효과적으로 이뤄지도록 도와준다. 잘 이해해 주고 공감만 잘해도 반은 간다는 점을 잊지 말자. 3. '나 메시지' 화법을 사용하는 남자 '나 메시지' 화법은 나의 감정을 이야기하며 대화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나도 그런데 넌 얼마나 ~..
1. 지나치게 '객관적'이다 여자에게 화나거나 억울한 일이 생겼다.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아까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는데 이래저래 됐어"라고 하소연 했는데 "네가 잘못했네"라는 대답이 들려온다면 여자는 힘이 빠진다. 여자가 원하는 상대는 '객관적인 판단'을 내리는 솔로몬이 아니라 세상에 한 명뿐인 '내 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2. '생색'이 심하다 남자가 "그거 힘들게 구한 거야. 쓸 때마다 내 생각해"라거나 "저번에 내가 사준 거 가져왔어? 꺼내 봐봐"라며 먼저 과시한다면? 여자는 남자친구에게 고마웠던 마음이 사라질 것이다. 여자에게 알아서 고마움을 표시할 기회를 주자. 3. 내가 '1순위'가 아니다 연애 초에는 남자의 인생에서 여자친구가 1순위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여자친구는 우선순위..